에고.. 정신없다.
내가 열어놨지만, 열어놓은 창만 세어봐도 대체 몇개인지..
이러니 내가 아이맥(iMac)에서 작업을 할 수 밖에 없다.
안그러면 답답해서 작업을 할 수가...
평소에 5K까지 뭐가 필요하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럴 땐 27인치에 5K디스플레이라는게 무지하게 고맙다.
이노무 논문!
오늘도 아이맥(iMac)과
스크리브너(scrivener)와
어도비(adobe)와
엑셀(excel)에게 무한 감사!!
이녀석들이 없다면 어익후...ㅠㅠ
오늘은 오전에 교회도 가야하고, 또 예배통역도 해야하니까
일단 눈을 잠깐 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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