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本]'s World

'HONG[本]'은 일본어로 '책'이라는 뜻입니다.

Books/Reading Record 103

[2023] 독서노트_ 1년 결산

2023년 트래블러스 노트에 작성한 독서노트를 통해서 본 1년 독서결산. Review List _ January 2023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벌써 새해가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작년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작년부터 이어서 읽던 책들 중 새해 첫 완독책이 되었다. 그리고 새해 첫 완독을 한 책이 너무 좋았던 책이라서 기쁘다. 뭔가 든 h2w99.tistory.com 미셸 자우너 『H마트에서 울다』 소문을 엄청 듣고 언젠가는 읽어야지 했던 책을 연초에 집어들게 되었다. 사실 처음엔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고, 심지어 소설인 줄 알았다. 내가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기도 하고, 또 미국 친 h2w99.tistory.com 마스다 미리 『딱 한 번만이라도』 마스다 미리의 책을 참 좋아했더랬다. 물론 만화책 ..

[2023] 독서노트_12월

Review List _ December 2023 (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장류진 『달까지 가자』 장류진, 하유지, 박민정, 김현, 정지향, 김현진 『새벽의 방문자들』 손원평 『아몬드』 ソン・ウォンピョン 《アーモンド》 피터 스완슨 『죽여 마땅한 사람들』 Peter Swanson 《The Kind Worth Killing》 ピーター・スワンソン 《そしてミランダを殺す》 김보영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Kim Bo-young 《I'm Waiting for You》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2023] 독서노트_9월

Review List _ September 2023 (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김진영 『마당이 있는 집』 임선경 『스키니 시티』 알 리스, 잭 트라우트 『마케팅 불변의 법칙』 Al Ries, Jack trout 《The 22 Immutable Laws of Marketing》 정유경 『넌 몇 kg이니?』 카이 버드, 마틴 셔윈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Kai Bird, Martin J. Sherwin 《American Prometheus》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2023] 독서노트_6월

Review List _ June 2023 (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정지원, 정혜선, 황지현 『도쿄 X 라이프스타일』 조경국 『일기 쓰는 법』 김영하 『여행의 이유』 제임스 팰런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James Fallon 《The Psychopath Inside》 ジェームス・ファロン 《サイコパス インサイド》 브라이언 M. 페이건 『고고학의 역사』 Brian Fagan 《A Little History of Archaeology》 ブライアン・フェイガン 《若い読者のための考古学史》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2023] 독서노트_5월

Review List _ May 2023 (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김희경 『에이징 솔로』 지야 통 『리얼리티 버블』 Ziya Tong 《The Reality Bubble》 리드 헤이스팅스, 에린 마이어 『규칙 없음』 Reed Hastings, Erin Meyer 《No Rules Rules》 リード・ヘイスティングス, エリン・メイヤー 《NO RULES》 조유전, 이기환 『고고학자 조유전과 이기환의 한국사 기행』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2023] 독서노트_4월

Review List _ April 2023 (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김윤나 『리더의 말그릇』 크리스티앙 자크 『람세스』 Christian Jacq 《The Ramses》 クリスチャン・ジャック 《太陽の王ラムセス》 야마모토 요시타카 『일본 과학기술 총력전』 山本義隆 《科学技術総力戦体制の破綻》 댄 히스, 칩 히스 『스틱』 Chip Heath, Dan Heath 《Stick》 민태기 『판타 레이』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2023] 독서노트_3월

Review List _ March 2023 (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임선우 『유령의 마음으로』 이나다 도요시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稲田豊史 《映画を早送りで観る人たち》 장강명 『책, 이게 뭐라고』 장강명 『아무튼, 현수동』 엘리 그리피스 『살인 플롯 짜는 노파』 Elly Griffiths 《The Postscript Murders》 エリー・グリフィス 《窓辺の愛書家》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이사카 고타로 『사막』 伊坂幸太郎 《砂漠》 유성호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박훈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권오영 『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