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번째는 호보니치테쵸 시리즈들 결산.
호보니치테쵸는 몇종류씩 매년 반드시 구입하고는 있는데... 사실 내년은 어찌할까 고민중...
사실 이미 출시한 내년도 히비노(hibino)는 이미 구입한 상태이다.
같은 토모에리버이고 데일리다이어리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래도 호보니치와 히비노는 엄연히 다른 다이어리..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점은 하루 한페이지인지, 하루 두페이지인지의 차이인 것 같다.
예전에는 하루 한페이지를 다 채우는 것도 버거웠던 나인데, 이제는 하루 한페이지가 부족해진 상황.
어쨌든 내년에는 호보니치테쵸를 어찌할지는 조금 더 고민해보는 걸로 하고... 일단 결산영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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