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가죽다이어리를 좋아해서 이미 감당못할 정도의 바인더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 요즘 새롭게 푹 바져있는 종류가 바로 코도반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도 있지만,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프랭클린플래너에 새 옷을 입혀주기 위해서 구입한 녀석의 개봉기를 찍어보았다.
나가사와 문구센터와 Brelio의 콜라보 한정제품.
이전에 한정으로 나왔던 제품을 다시 부활시켜 일시적으로 판매했던 녀석이라, 추첨판매였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당첨이 되어버려서 손에 넣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6공다이어리로는 처음으로 찍어보는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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