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달려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 장거리 달리기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그 끝없는 인내의 시간에 필요한 건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것 뿐이다.
- 조선진, '반짝반짝 나의 서른'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Favorite things > Wri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서 8:28 (0) | 2017.03.15 |
---|---|
욥기 22:28 (0) | 2017.03.15 |
우연히 발견한 엄마의 스무살 적 사진 (0) | 2017.03.11 |
정말, 진짜, 너무.. (0) | 2017.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