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짜, 너무,
이런 단어들이 왜 생겨난 줄 아세요?
그건 단지 '사랑한다'는 말로는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을 다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말, 진짜, 너무.
- 박광수, '참, 서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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