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구입한 나메라카 푸딩 (なめらかプリン)
오늘 나의 1분의 행복.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는데..
100엔짜리 푸딩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문제는 너무 빨리 끝나버린다는게..
예전엔 한국가면 이 푸딩이 그렇게나 먹구싶더만.
구입하지 않은지 1년도 넘게 되었던 것 같다.
100엔 아끼겠다고..ㅋㅋ
가끔씩 맛있는것도 한번씩 질러줘야겠다.
맘같아선, 대용량도 나와줬음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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