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List _ February 2019(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요시카와 에이지 『대망 14』吉川英治 《新書太閤記》Eiji Yoshikawa 《Taiko》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2』 セルバンテス 《ドン・キホーテ 2》Miguel de Cervantes Saavedra 《Don Quixote》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Review List _ January 2019(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김민철 『하루의 취향』 로리 넬슨 스필먼 『라이프 리스트』ローリ・ネルソン=スピールマン 《この画像を表示幸福を見つける20のレッスン》Lori Nelson Spielman 《The Life List》 구병모 『파과』 미야시타 나츠 『기쁨의 노래』宮下奈都 《よろこびの歌》 김혼비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엘리 『연애하지 않을 권리』 미야시타 나츠 『양과 강철의 숲』宮下奈都 《羊と鋼の森》Natsu Miyashita 《The Forest of Wool and Steel》 사이토 다카시 『3색볼펜 읽기 공부법』斎藤孝 《三色ボ－ルペンで読む日本語》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Review List _ December 2018(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배준 『시트콤』 임홍택 『90년대생이 온다』 요시카와 에이지 『대망 13』吉川英治 《新書太閤記》 손지상 『크리틱 지상주의』 히가시노 게이고 『연애의 행방』東野圭吾 《恋のゴンドラ》Keigo Higashino 《Love Condola》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Review List _ November 2018(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윌리엄 트레버 『루시골트 이야기』William Trevor 《The Story of Lucy Gault》 이원석 『공부하는 그리스도인』 이국종 『골든아워』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Review List _ October 2018(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실뱅 누벨 『잠자는 거인』Sylvain Neuvel 《Sleeping Giants》 실뱅 누벨 『깨어난 신』Sylvain Neuvel 《Waking Gods》 버지니아 울프 『올랜도』ヴァージニア・ウルフ 《オーランドー》Virginia Woolf 《Orlando: a biography》 더글러스 애덤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4』ダグラス・アダムス 《銀河ヒッチハイク・ガイド 4》Douglas Adams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4》 더글러스 애덤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5』ダグラス・アダムス 《銀河ヒッチハイク・ガイド 5》Douglas Adams ..

Review List _ September 2018(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더글러스 애덤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ダグラス・アダムス 《銀河ヒッチハイク・ガイド 1》Douglas Adams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1》 더글러스 애덤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ダグラス・アダムス 《銀河ヒッチハイク・ガイド 2》Douglas Adams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 더글러스 애덤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3』ダグラス・アダムス 《銀河ヒッチハイク・ガイド 3》Douglas Adams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3》..

Review List _ August 2018(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쓰네카와 고타로 『야시』恒川光太郎 《夜市》 조남주 『그녀 이름은』 조르주 심농 『센강의 춤집에서』ジョルジュ・シムノン 《三文酒場》Georges Simenon 《La Guinguette a' deux sous》 래드클리프 홀 『고독의 우물』Radclyffe Hall 《The Well of Loneliness》 초등성평등연구회 『학교에 페미니즘을』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Review List _ July 2018(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커트 보니것 『세상이 잠든 동안』カート・ヴォネガット 《人みな眠りて》Kurt Vonnegut 《While Mortals Sleep : Unpublished Short Fiction》 윤선영 『세상에, 엄마와 인도여행이라니!』 킵고잉 『오늘도 출근합니다』 정유정 『7년의 밤』チョン・ユジョン 《七年の夜》Jeong Yu-jeong 《Sieben Jahre Nacht》 레지나 브렛 『특별한 날은 언제나 오늘』レジーナ・ブレット 《人生は、意外とすてき 私をいつくしむための50のレッスン》Regina Brett 《God Never Blinks》 사만다 헤이즈 『언틸 유어마인』サマンサ・ヘイズ 《ユー・アー・マイン》Samantha Hayes 《Until..

업로드가 계속 밀려있던 독서노트를 이제서야 다시 올려본다. 계속 미루고 올리지 않았던 6월의 독서노트...ㅠㅠ그래도 책은 열심히 읽었었다. 7월은 더 많이 읽었는데...ㅋ얼른 정리해서 마저 올려야겠다. Review List _ June 2018(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온다 리쿠 『꿀벌과 천둥』恩田陸 《蜜蜂と遠雷》Riku Onda 《Honey Bee and Distant Thunder》 이사카 고타로 『피시 스토리』伊坂幸太郎 《フィッシュストーリー》Kotaro Isaka 《Fish Story》 이시다 이라 『괜찮은 내일이 올 거야』石田衣良《明日のマーチ》 김중혁 『무엇이든 쓰게 된다』 혜룡 『노마드 워커 이야기』 최명기 『게으름도 습관이다』 야쿠마루 가쿠 『돌이킬 수 없는 약속』薬丸嶽《誓約》 한동일..

여전히 올해 메인 다이어리는 지분테쵸(ジブン手帳, Jibun Techo)를 사용하고 있지만, 역시 가장 들고다니기 편한 것은 트래블러스노트 패스포트사이즈의 노트이기 때문에, 가장 손에 자주 들고 다니는 것은 패포사이즈 트노이다. 그리고 안에 끼워서 다니는 속지는, 이전에도 소개한 바 있는 초간단 불렛저널을 세팅해서 사용중이다. 이전버전은 날짜 등 필요한 부분을 대부분 손글씨로 써서 사용했는데, 이번 달에는 스탬프를 활용해서 만들어 보았다. 사실 나의 개인적인 로망이라고 한다면, 영어 필기체를 쓰고싶다는 것이다. 특히, 플렉시블한 닙이나 붓으로 쓴 영문필기체를 너무 좋아하는데, 정작 난 쓰질 못한다는 것. 그래서 이번에 활용한 것이 영문 필기체로 구성된 클리어 스탬프이다. 손글씨에 자신이 없으면, 뭐 스탬..

독태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이번달은 특히나 무료대여 책이나 밀린 서평작성에 급급했던 듯.물론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영향을 받은 것도 있는 듯 하다.6월 부터는 다시 돌아올 수 있으려나?그래도 비교적 좋은 작품들과 만나서 좋았다. Review List _ May 2018(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마리암 마지디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Maryam Madjidi 《Marx et la poupée》 임선경 『빽넘버』 찰스 디킨스 『어려운 시절』Charles Dickens 《Hard Times》チャールズ・ディケンズ 《ハード・タイムズ》 박상 『예테보리 쌍쌍바』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Françoise Sagan 《Aimez-vous Brahms...》 フランソワーズ..

이제서야 올리는 4월의 독서결산.생각지않던 비자문제가 터지고, 또 월말엔 한국출장과 학회발표가 급하게 잡히면서후반부에는 거의 책을 읽지 못한 느낌이다.심지어 매반장시리즈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3권 읽고 끝난 느낌?나름 독태기에 들어간 느낌이다..ㅠㅠ Review List _ April 2018(이미지를 클릭하면 리뷰글로 이동) 조르주 심농 『생폴리앵에 지다』Georges Simenon 《Le Pendu de Saint-Pholien》ジョルジュ・シムノン 《サン・フォリアンの首吊りの男》 조르주 심농 『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Georges Simenon 《Le Charretier de La Providence》ジョルジュ・シムノン 《メグレと運河の殺人》 마거릿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Margaret Mi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