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고 있는 ebook 리더기는 3대. (음. 요타폰 까지 넣는다고 하면 4대지만.) 한국책을 보는 메인기기는 중국 Onix사에서 나온 c67ml carta를 사용하고 있다. 이 기기는 현재 한국이퍼브진영에서 내놓은 크레마 사운드의 모체가 되는 기기이다. 212ppi 버전을 사용하고 있으니, 해상도까지 같은 기종이다. (참고로, c67ml carta2의 경우는 300ppi의 해상도이다.) c67ml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책은 이 기기에 어플을 깔아서 소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일본 원서나 영어 원서를 읽을 때 주로 사용하는 기기가 킨들 페이퍼화이트(300ppi) 이다. 원래 212ppi인 킨들 페이퍼화이트2를 사용했었는데, 300ppi에 흰색기기가 나오는 바람에, 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