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로 이전해서 새로 개설한 일본어 블로그. 뭐, 일단 거창하게 쓰긴 했는데... 사용하고 있던 일본어 블로그를 이전했다. 예전에 일본어로 끄적거리는 연습이나 해볼까 하고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이왕 만드는거 일본 플랫폼에 만들어야겠다 싶었고, 계중에 디자인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곳에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일본 플랫폼이다 보니, 확실히 사용도 불편하고, 또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도 아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방치상태였던 것이 사실이다. 사실 어제 티스토리에 새로운 스킨이 나왔다고 해서 기분도 바꿀 겸, 블로그 스킨을 교체했는데, 블로그 설정이랑 이렇게 저렇게 만지다 보니 결국 일본어 블로그에 까지 손을 대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이 사이트를 어떻게 할까.. 유지를 할까 옮길까 하며 고민을 하긴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