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本]'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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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을 통해 본, ios11의 13가지 신기능

| Mashimaro | 2017. 10. 4. 16:59

일본에서는 현재 아이폰8시리즈가 발매가 된 상태이다. 국내에서도 발빠른 유저들은 직구를 통해서 아이폰8이나 8플러스를 구매하고 후기들을 올려주고 있다. 물론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아이폰8을 통해서 X에서 최적화되어 사용할 수 있는 ios11의 기능들을 직접 엿볼 수 있다. 이번에도 JMTV채널의 JM님이 ios11의 새로운 기능을 영상을 통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었기에 공유해본다.





1. 빠른 시작 기능 0:09 

2. 기본 카메라 앺에 QR 코드 리더 내장 0:31

3. 스마트해진 다크모드 0:45

4. 새로워진 강제 재부팅 방법 1:02

5. 어디서든 공유버튼으로 PDF문서 생성기능 1:25

6. 사진/동영상의 기본 파일포맷 변경 (HEIF/H.265) 1:45

7. 구글앱의 특징이었던 한손 줌 조작이 애플맵에서도 2:17

8. 화면캡쳐 후 바로 필기나 그림을 삽입 가능 2:33

9. 이곳저곳에서 드래그 앤 드랍 지원 2:48

10. 사파리 주소창에서 항공편명을 바로 검색 3:07

11. 기본 메일앱에서도 바로 그림 그려서 삽입 가능 3:26

12. 기본 노트앱에서 문서 스캔기능 내장 3:50

13. 컨트롤 센터에서는 와이파이/블루투스를 끌 수 없어요 4:18





역시, os가 업데이트되면 깨알같은 기능들이 참 많아진다. 그래도 사용자 편의성을 좋게하려는 노력들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은듯. 애플이 늘 기기만 새로 출시하고 os업데이트가 따라가지 않는다면, 정말 이번처럼 아이폰7에서 아이폰8에 외향이나 스펙이 거의 바뀌지 않았을 때에는 굳이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갖지 않게 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PDF문서파일로 생성가능한 기능이나, 문서스캔기능, QR코드리더 내장 등의 기능등이 좋은 것 같다. 물론 업데이트 된 내용중에 업데이트 안했으면 좋은 항목은 없으니, 언제나 부지런하게 기능들을 추가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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