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本]'s World

'HONG[本]'은 일본어로 '책'이라는 뜻입니다.

scrivener 2

[D-25] 정신없어서 결국엔 아이맥(iMac)으로 작업을..

에고.. 정신없다. 내가 열어놨지만, 열어놓은 창만 세어봐도 대체 몇개인지..이러니 내가 아이맥(iMac)에서 작업을 할 수 밖에 없다. 안그러면 답답해서 작업을 할 수가... 평소에 5K까지 뭐가 필요하냐? 라고 할 수 있지만,이럴 땐 27인치에 5K디스플레이라는게 무지하게 고맙다. 이노무 논문!오늘도 아이맥(iMac)과스크리브너(scrivener)와어도비(adobe)와엑셀(excel)에게 무한 감사!!이녀석들이 없다면 어익후...ㅠㅠ 오늘은 오전에 교회도 가야하고, 또 예배통역도 해야하니까일단 눈을 잠깐 붙이자.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D-71. 연구실에서 맞이하는 아침.

흠... 연구실에서 꼴딱 밤샘을 했는데, 목표한 만큼의 반은 끝냈나...?에휴... 이놈의 벼락치기 근성은 언제쯤 없어지려나 모르겠다. 그래도 전체적인 구성도 어느정도 손봤고,원고도 진행이 되고있는 편이고,남은건 얼마나 집중력을 발휘하느냐와 체력이 버텨주느냐...일단 이번주 고비부터 잘 넘겨보자.그러면 어느정도 가속도가 붙겠지. 그나저나, 스크리브너(scrivener)는 역시 완소 프로그램이구나.너마저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싶다. 부디, 논문 끝날때까지 잘 부탁해~ 일단, 이따가 실습수업도 들어가야 하니까..잠깐이라도 눈부터 좀 붙이자.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