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사러 인터넷 쇼핑몰 들어갔다가... 기승전문구라고... 결국 또 만년필을 기웃거리고.. 문구전문점을 기웃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그래서 그냥 잘 넘어가나 했드만... 간만에 강력은 아니고.. 중력정도의 지름신 강림하사... 스탬프들 질러주심..그나마 그래도 잔뜩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다행히 잘 참고.. 진짜 쓸 것 같은 요 두녀석만 남기고 다 삭제.. 첫번째는 이녀석..트노 먼슬리 리필노트 보면, 몇월달인지 마킹하는 부분에 표시된 것과 같은..전자시계에 주로 사용되는 모냥... 실제로 이름도 전자시계라고 되어있다.날짜스탬프나 작은 숫자스탬프는 이미 보유중인지라...근데, 요녀석은 길이가 약 2센치라서 큰 숫자나 달표시할때.. 또는 노트표지에 권책 표시할때 사용하면 좋을듯.그래도 노트정리할때 활용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