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름을 했다. 것도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해버려서 큰일이라는...ㅠㅠ 아주 고르고 골라서 내가 쓸 것 같은 것만 질렀는데도 9개나 된다.. 흑... 아마도 조만간 또 구매버튼을 누를 것 같은데. 그래도 맘에 쏙 드는 이 아이들을 자랑하지 않고는 못베길 것 같아서 사진으로 지름신고를... 빈 방안용지에다 한번 찍고 테스트해봤다. 이제 방안노트로만 사용해도 왠만한 다이어리나 노트시스템은 만들 수 있을듯. 이렇게 9개씩이나 구매. 독서노트작성에 추가할 아이템으로 별점스탬프도 구매했다. 이번에 구매한 아이들은 모두 5미리 방안에 맞는 사이즈들임. 테스트삼아 이것저것 써봤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많이많이 이뻐해주어야겠어~ㅎㅎ 2016.02.17. 01:11 작성 '공감'과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